(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자선거를 위한 평양시당대표회가 8월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표회에는 시, 구역급당조직과 각급 단위 당조직들, 중앙 및 시급기관 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자선거와 관련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중구역 당조직대표인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명선영은 추대사에서 한세기전에 총대가 약하여 망국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류례없이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시고 조선인민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 철석같은 의지와 무한대한 정력으로 나라의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애국헌신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오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최근년간 평양시를 더욱 훌륭히 꾸리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시고 은정어린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시였으며 시안의 수많은 경공업공장들과 대학들, 문화봉사기관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시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를 담아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할것을 정중히 제의하였다.
토론자들은 이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대표회에서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 보낼 대표자들이 선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