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염주군 다사도로부터 대다사도, 가차도, 소연동도, 대계도를 거쳐 철산반도에 이르는 수십리의 구간에 방조제를 쌓고 내부망공사를 잘 하여 옹근 한개 군의 면적과 맞먹는 부침땅을 얻어냈다.
그들은 영웅적투쟁정신과 불굴의 희생정신으로 간석지건설력사에 없는 기발한 착상들과 공법들을 도입하여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를 일떠세웠다.
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승리의 희열에 넘쳐 어제는 인민군대에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가 나왔는데 오늘은 또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당의 훌륭한 구호가 나왔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 새 구호에는 선군으로 빛나는 조선의 장엄한 시대상이 비껴있고 만복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낄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심이 어려있다.
대계도의 만년제방은 자기의 신념대로 결심하고 마음먹은대로 실천하는 조선의 축도이다.
오늘 조선에서는 주체철에 이어 주체비날론, 주체비료가 생산되고 삼일포특산물공장과 같은 현대적인 식료공장들이 도처에 일떠섰으며 원흥땅에는 사과바다가 펼쳐졌다.
또한 대규모의 금야강군민발전소 언제가 완공되고 례성강청년2호발전소가 준공되였다.
련속 변이 나는 조선의 희한한 현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무엇이나 결심하고 실천할수 있는 강위력한 힘을 지니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