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가 3일 평양체육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년대기마다에 아로새겨진 백두산위인들의 위대한 혁명업적과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 등을 보여주는 조선화, 유화, 조각, 보석화, 공예, 수예, 서예를 비롯한 4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조각 《당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님》, 조선화 《황철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고매한 인민적풍모가 형상되였다.
탁월한 령도력으로 조선로동당을 위력한 혁명의 참모부,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보여주는 조선화, 유화 등도 있다.
주체의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며 폭풍쳐 내달리는 군대와 인민의 투쟁모습과 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만복을 누리는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반영한 작품들도 있다.
전람회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내각부총리 강능수, 문화상 안동춘,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창작가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기남이 개막사를 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