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외무상 박의춘,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등과 항일혁명투사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류홍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혁명가들은 중국동지들과 함께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빛나는 서사시를 아로새기였다고 강조하였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굳건히 수호하고 발전시키며 피로써 맺어진 두터운 친선을 계승하여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리를 가져다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수호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박의춘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중친선의 빛나는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마련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또다시 진행하신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으로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복잡한 정세와 풍파속에서도 끄떡없는 관계이라는것을 내외에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