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도의 《통일세》제안이란 한마디로 허황하기 그지없는 《북급변사태》와 《체제통일》을 전제로 《통일비용》을 세금으로 걷어들이자는것으로서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통일세》제안은 반민족적인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 저들의 《꿈이자 목표》라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은것은 현 《정권》이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을 정책화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번의 《통일세》망발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고 련방제통일을 반대하면서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여온 보수패당의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의 연장이며 그 절정이다.
전쟁의 불집이 언제 터질지 모를 판에 반역패당이 운운하는 《통일세》는 명백히 남조선인민들에게서 엄청난 혈세를 옭아내여 북침야망실현에 탕진하자는것으로서 본질에 있어 대결세, 전쟁세에 지나지 않는다.
《통일세》제안은 통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돈이면 모든것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천박한자들의 요설이다.
《통일세》제안은 북남대결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위험만 고조시키는 반통일적, 반민족적대결각본으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보수패당이 《통일세》를 떠들며 동족을 해치려고 발악하지만 그것은 실로 가소로운 망동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