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자선거를 위한 함경남도, 함경북도, 강원도, 라선시당대표회들이 진행되였다.
대표회들에는 도, 시, 군당과 각급 단위의 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자선거와 관련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대표회에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조직대표인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가, 조선로동당 함경북도대표회에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조직대표인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오수용이, 조선로동당 강원도대표회에서는 문천시당조직대표인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계룡이, 조선로동당 라선시대표회에서는 라진항 당조직대표인 라선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림경만이 추대사를 하였다.
그들은 일찌기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김일성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철, 주체비날론이 꽝꽝 생산되고 원산청년발전소와 주체적용광로, 최첨단기술로 장비된 선군주철공장 등이 새로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지고 경공업공장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여 인민생활향상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 시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할것을 정중히 제의하였다.
토론자들은 이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추대할데 대한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표회들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 보낼 대표자들도 선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