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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방문 국내반향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5일간에 걸치는 정력적인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의 력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신 소식에 접한 조선인민은 지금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공업성 국장 허철산(남자, 46살)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올해에 두번째로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조중친선이 얼마나 높은 단계에 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중국방문을 통하여 자주의 기치밑에 단결과 협조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친선관계발전의 산모범을 보여주시고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농업성 국장 김명호(남자, 48살)는 새 세기 조중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중국방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친선의 정과 동지적우의를 한층 두터이하고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풍만하게 하는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특히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중국동지들과 함께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을 벌리신 불멸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길림성과 흑룡강성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소식은 우리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대성협동농장 농장원 안천숙(녀자, 50살)은 무더운 여름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먼길을 다녀오신 장군님의 모습을 그릴때면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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