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제품들의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그 질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대동강식료공장, 경련애국사이다공장 등 평양시안의 많은 식료품공장들에서는 모든 제품들을 인민들의 기호와 구미에 맞게 만들기 위한 요구를 제기하고 질제고에 힘을 넣고있다.
원산유리병공장,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원산시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도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적극 실천해나가고있다.
혜산시안의 경공업공장들 역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들의 현대화를 다그쳐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면서 그 질을 개선해나가고있다.
선교편직공장에서는 7월 인민경제계획을 117%로 넘쳐 수행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앞선 가공방법과 계렬생산방법을 받아들이고있으며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 질좋은 편직천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동대원공예작물가공공장에서는 흔한 공예작물들을 주원료로 하는 70여가지의 새 품종들을 개발하였다.
건강에 좋은 운동화, 실내화를 비롯한 신발류와 문발, 방석 등 이 공장에서 새로 개발한 각종 일용품, 공예품들은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