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누구나 마음껏 배우고있다.
이것은 조선로동당과 국가가 일관하게 실시하여 온 인민적교육시책에 의하여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다.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교육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심혈을 바치시였다.
주석께서는 1930년대초에 시범적으로 고유수에 삼광학교를 세우시고 청년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면서 사회주의적교육을 실시한데 기초하여 항일무장투쟁시기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인민적인 교육제도를 수립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주체35(1946)년 2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차회의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상정시키도록 하신 주석께서는 언제나 교육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전체 인민이 교육사업발전을 위해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계속하도록 하시고 전후에는 각급 학교들과 대학들을 선차적으로 복구하게 하시였으며 1950년대에는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와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를, 1960년대에는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제를, 1970년대에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77년 9월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주체교육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주석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교육제도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관심속에서 더욱 공고화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새 세대들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훌륭한 인재들로 자라나고있다.
또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 전체 인민이 마음껏 배우고있으며 누구나 차별없이 교육을 받을 권리를 법적으로 담보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