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동북지방에 있는 길림육문중학교는 조중친선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16(1927)년부터 주체18(1929)년까지 이 학교에서 공부하시면서 반제청년동맹,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비롯한 혁명적인 조직들을 내오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청년학생들의 투쟁을 지도하시며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다.
중국정부와 인민들은 조선혁명뿐아니라 중국혁명의 승리에도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으며 조중친선관계의 뿌리깊은 전통을 마련하여주신 주석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하여 길림육문중학교를 잘 꾸리고 사연깊은 사적물들을 정성껏 관리하고있다.
교정에는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80여년전 학창시절 주석의 체취가 슴배여있는 책걸상을 비롯한 귀중한 사적물들이 보존되여있다.
지난 8월 길림육문중학교를 방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의 불멸의 혁명사적을 고이 간직하고있는 학교에 《조중친선의 상징이며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육문중학교가 훌륭한 일군들을 더 많이 키우기를 바랍니다.2010. 8. 26 김정일》이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이 학교는 현재 조선의 평양시 창덕학교와 친선관계를 맺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