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이 7일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양어사업소와 범안협동농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적표식비앞에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그들은 범안양어사업소의 원소와 칠색송어못, 메기못 등을 돌아보았으며 농장원세대를 방문하고 발전소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범안양어사업소와 농장마을이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전변된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