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총대를 나라와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위력한 무기로 내세우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심으로써 민족적독립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제시하신 독창적인 혁명정권건설로선과 그를 구현한 풍부한 실천적경험에 토대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한 통일적인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으며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주석의 주체적인 건국사상과 로선,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민족의 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민으로 되였으며 부강조국건설과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조선인민의 운명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오고 민족의 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력사적대공적으로, 인류자주위업의 밝은 전도를 열어놓은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