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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투사 강건 서거 60돐 중앙추모회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강건 서거 60돐 중앙추모회가 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추모회에 참가하였다.

혁명투사 강건은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싸운 불굴의 혁명가였다.

경상북도 상주군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혁명의 길에 들어선 강건은 주체22(1933)년 4월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하여 김일성동지의 두터운 믿음과 각별한 관심속에서 당조직성원으로 되였으며 소대장, 중대정치지도원, 련대정치위원, 지대정치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새 조국건설시기 보안간부훈련소 2소 소장, 민족보위성 부상 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의 중책을 지니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선사령부 참모장으로서 전쟁승리에 크게 공헌하였다.

그는 1950년 9월 8일 미제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인민군부대들의 진격작전을 지휘하다가 32살을 일기로 전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제1중앙군관학교를 그의 이름을 달아 부르도록 하시였으며 회고록의 갈피에 강건은 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혁명에 깡그리 바친 사람이며 인민무력건설분야에서 쌓은 업적이 크다고 그의 생애와 투쟁업적을 값높이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성산혁명렬사릉과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그의 반신상과 동상을 세워주시였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이 강건의 충실성과 높은 혁명적원칙성을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는 추모사에서 강건의 한생은 비록 길지 않았으나 진정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는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싸워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값높은 생애였다고 강조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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