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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 부의장 건국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부의장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처럼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위인은 없었다고 하면서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국가의 주인이 되여 자주와 번영의 력사를 창조하는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역땅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강요당하던 재일동포들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수 있었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건국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고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길로 힘차게 걸어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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