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9월 8일기사 목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을 비롯한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로력혁신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방문단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총리인 최영림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주권의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자신이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힘있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등장하여 주체조선의 영예와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구현한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로,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인미답의 간고한 길을 헤쳐나가는 혁명의 불길속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된 우리 공화국은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고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전변을 이룩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의 기치따라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고있다.

김정일동지의 가장 위대한 국가건설령도업적은 우리 공화국을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그 창건자인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풀어나가는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모든 사업을 수령님뜻대로, 수령님식대로 해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국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공화국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것은 조선민족의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위대한 민족사적업적이다.

일찌기 선군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겨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 변화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를 우리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우리 식의 국가령도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시여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단호한 결단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여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일당백의 백두산혁명강군을 핵심으로 하는 불패의 군력과 자위적핵억제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여 인민의 자주적리상이 현실로 꽃피는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오시는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조선로동당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아래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으며 나라의 대외적권위와 지위를 더욱 높이고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비상히 강화하였다.

특히 김정일동지께서 올해 5월에 이어 8월에 또다시 진행하신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키고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서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은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으로 해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국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공화국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그는 만일 적들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반대를 거역하고 끝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다지고 다져온 자위적핵억제력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잠재력을 총폭발시켜 침략자들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높이 나라들사이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며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