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공훈국가합창단의 《9월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한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경례를 받으시라》,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나의 조선아》, 남성합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남성2중창과 남성합창 《정말 좋은 세상이야》,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남성합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승리의 길》, 《조선의 모습》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무기이며 우리 인민의 행복의 요람인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긍지높이 노래하였으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 전투적기상과 투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조선의 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관록있고 위력한 예술집단인 공훈국가합창단은 우리 인민의 자랑으로, 나라의 귀중한 재산이라고 하시면서 합창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전투적인 예술창조활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 군대와 인민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태종수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 김원홍, 현철해를 비롯한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