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9일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이북민중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사회적진보와 부강조국건설의 새 시대를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겨레는 전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의해 수립된 참다운 조국을 가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손길아래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민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빛내여온 승리와 영광의 로정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거창한 전변과 기적을 이룩하고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달려온 창조와 변혁의 자랑찬 년대기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승리와 영광을 아로새겨온 공화국의 자랑찬 년대기에는 수십성상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주체조선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이 찬란히 수놓아져있다고 강조하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공화국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여 오늘 이북군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해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며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들고 무진막강한 힘을 온 누리에 과시하고있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이 일편단심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