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공화국창건(9.9) 62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이날을 계기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에는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주석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이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각지에 모셔진 주석의 동상들에도 꽃바구니들이 진정되고있다.
국립교향악단과 만수대예술단, 평양교예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은 경축공연을 통하여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공화국의 기치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군대와 인민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평양시의 옥류관과 청류관 등의 급양봉사망들에서는 내외부를 명절분위기에 맞게 잘 꾸려놓고 근로자들에게 특색있는 민족음식봉사를 진행하고있다.
수도의 거리들에는 공화국기와 붉은기가 휘날리고 《9.9절》, 《일심단결》, 《강성대국》, 《인민이 주인된 나라》 등의 글발들이 나붙었다.
특히 저녁마다 시안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새로운 불장식이 황홀경을 펼쳐놓아 명절을 맞는 시민들의 마음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