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뻬루에서 중앙경축집회가, 캄보쟈, 이란, 에티오피아, 브라질에서 토론회, 좌담회,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 절세의 위인들께서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의 로정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뻬루 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세계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 펠릭스 페르난데스 또레스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세우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혼연일체를 이룬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의 사회주의나라이라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왕궁담당 국무상은 토론회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캄보쟈를 비롯한 발전도상나라와 쁠럭불가담나라 인민들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시였다고 언급하고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이란조선친선 마그쌀농목장 지배인은 좌담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조선을 해방하고 조선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굴복시킴으로써 공화국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 희세의 령장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브라질 싼 빠울로주 싼또스시 시장은 강연회에서 공화국창건 62돐을 맞는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뻬루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오늘의 평양》, 《강성대국의 불보라》, 《조선의 대답》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