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7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오승호 로씨야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쥐리놉스끼 로씨야 국가회의 부의장, 쌀따노브 외무성 부상과 정의의 로씨야당, 련방공산당, 평화 및 통일당, 자유민주당,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쏘련공산당, 외무성, 국방성, 지역발전성, 경제발전성, 문화성, 과학원, 모스크바시정부, 모스크바전쟁로병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등 국회, 정부 성,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행사장에 전시된 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조선림시대리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로공동문건들의 정신과 국가간조약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로씨야는 자기의 가까운 이웃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변함없이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호상 유익한 련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며 이전과 같이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안전, 지역의 평화와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조건을 마련하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