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남조선의 통일인사 한상렬목사의 석방을 요구하여 8월 2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한상렬목사는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을 겨레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하여 공화국북반부에 체류하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은 한상렬목사가 《보안법》을 위반하였다고 걸고들었으며 같은 민족인 북의 겨레들을 만난것이 《불법》으로 된다고 비방중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불법행위는 한상렬목사가 북을 방문한것이 아니라 남조선당국이 그를 체포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모든 벗들과 함께 한상렬목사를 무조건 즉시 석방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서방언론계가 리명박패당의 이러한 범죄적행위에 대해 더는 침묵을 지키지 말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