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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9.9절경축연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8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송도 중국외교부 부부장, 팽개주 철도부 부부장, 하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장조리,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최병관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공화국이 창건후 주체사상의 기치 높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웠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올해 5월에 이어 8월에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조중친선관계력사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중국외교부 부부장은 연설에서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끊임없는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며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가꾸어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시련을 이겨내고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가일층 강화하여 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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