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 꾸려진 정양소와 휴양소들에서는 지금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묘향산휴양소에서는 국제친선전람관 참관과 등산 등의 다양한 일과로 휴양생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고있으며 함경북도 온포휴양소에서는 온천욕과 해수욕, 민속오락 및 체육경기로 휴양생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서흥호휴양소에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낚시질, 배놀이 등을 하면서 유쾌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이밖에도 석담구곡휴양소와 송단휴양소를 비롯한 각지의 휴양소들에서는 문화휴식조건을 훌륭히 갖추어놓고 모든 휴양생들이 즐겁고 인상깊은 추억을 새기도록 다채로운 사업들을 조직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대동강축전지공장,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의 정양소들에서도 다양한 문화정서생활로 로동자들에게 풍만한 정서를 안겨주고있다.
로동성 휴양관리국 국장 권필수(남자,57살)는 정휴양기간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혁명적열의에 넘쳐 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