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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야 한다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미제의 남조선강점 6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8일 《7천만 겨레가 하나로 뭉쳐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민족이 당하고있는 분렬의 뼈아픈 력사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미제는 민족의 영구분렬을 한사코 고취하며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통일기운을 억누르고 조선민족에 대한 치떨리는 살륙과 폭행,강탈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첨단전쟁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대규모의 침략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리며 제2의 조선전쟁도발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쳐 우리 민족의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는 미군을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미쳐날뛰고있는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는 친미사대매국역적인 리명박패당에게 철추를 내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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