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6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8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40여년간 일제식민지통치를 겪은 우리 민중에게 또다시 치욕의 노예살이를 강요한 날강도적이고 비법적이며 파렴치한 침략범죄이라고 단죄하였다.
식민지강점군인 미제침략군이 이 땅에 틀고앉아있는 한 민중은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고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바라는 조국통일은 고사하고 핵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는 이 땅의 각계층 민중은 미제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반미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고 극악한 살인마인 미제침략군을 제 소굴로 추방하자!
온 겨레에게 핵참화를 들씌우고 삼천리강토를 초토화하려는 미국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결사저지파탄시키자!
친미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인 《비핵, 개방, 3000》을 비롯한 동족대결정책을 결사반대하자!
동족을 반대하는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전쟁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자!
우리 민족끼리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거족적인 조국통일운동을 가일층 강화해나가자!
미제의 저주로운 강점사에 종지부를 찍을 때는 왔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모두다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을 매장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투쟁에 분연히 떨쳐나섬으로써 외세없는 자주의 새 세상을 하루빨리 안아오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