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우표발행국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에 즈음하여 기념우표(묶음전지 1종, 개별우표 1종)들을 발행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중국 당과 정부는 공화국이 창건된지 1년밖에 안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항미원조의 기치밑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은 인민군대와 생사운명을 같이하면서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기념우표들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이라는 글발이 조선어와 중어로 씌여있으며 《주체39(1950)-주체99(2010)》, 중어로 쓴 《항미원조보가위국》이라는 글이 새겨져있다.
묶음전지에는 조선전선참전을 토의하는 중국의 당과 국가간부들을 형상한 유화작품과 조선인민군전사와 중국인민지원군전사가 한 전호속에서 싸우는 모습 그리고 조선전선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지원군병사들을 형상한 대형청동군상 《평화를 위하여》와 당시 중국인민위문단의 기념품인 비둘기를 안고있는 어린이들을 형상한 선전화 등이 반영되여있다.
개별우표는 중국인민지원군을 성심성의껏 원호한 조선의 어머니가 지원군병사와 함께 있는 화폭을 통하여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의 혈연의 정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