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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중친선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중친선관계는 동지적우의에 기초하여 세기를 이어오는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 끊임없는 강화발전의 길을 걸어온 진실하고 형제적인 불패의 친선관계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번 중국방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동지적우의를 더욱 두터이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보다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중국방문을 통하여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불패의 조중친선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시였으며 끊임없는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새 세기 조중관계에 심원한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공고한 친선관계발전의 믿음직한 토대로, 귀중한 원천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중국방문을 통하여 자주의 기치밑에 단결과 협조를 지향하는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의 산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중국방문은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패권주의, 세계제패야망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타격을 주고 자주, 평화, 친선의 인류공동의 숭고한 리념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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