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나이제리아, 뉴질랜드, 도이췰란드, 싱가포르, 영국, 이딸리아, 에스빠냐, 에짚트, 타이, 프랑스, 뽈스까의 50여개 단체들과 해외동포단체, 세계보호련맹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내놓은 최신과학기술도서들과 자료들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3일 평양대외문화교류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제7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등과 교육, 출판부문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해외동포대표단, 대표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숙위원장은 개막연설에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깊은 관심속에 지금까지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나라들사이의 과학기술교류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가 정례화되고 그 규모가 커지고있는것은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과학기술발전을 힘있게 밀고나가려는 인류의 공통된 지향을 보여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람회가 참가자들의 성의있는 노력과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하면서 제7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리로 중국출판일군대표단 단장은 축하연설에서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가 나라들사이의 문화적교류와 협조, 친선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제7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더욱 번영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도서들과 자료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