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로동당이 높은 령도적권위를 지니고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고있는 근본비결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좌우명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에게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향도자, 인민들의 자주적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견결한 수호자,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행복의 창조자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아끼며 모든 사람들의 사회정치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은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할 철석의 신념이 뿌리내리게 하고 당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놓았다.
우리 당의 품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별없이 믿어주고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워주는 넓은 품이며 한번 정을 주고 믿음을 주면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빛나는 삶의 품이다.
오늘 우리 당이 펼치는 선군정치에는 우리 인민을 그 누구도 숙볼수 없는 가장 존엄있고 힘있는 인민으로 만들려는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우리 당은 아무리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아도 인민들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않으며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품으로 굳게 믿고 따르는 위대한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의 필승의 위력과 끝없이 밝은 미래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