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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재들을 많이 키워낸 평천공업대학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일하면서 배우는 공장대학이 큰 공장, 기업소들과 중요 공업지구들에 세워져있다.

평양시에 있는 평천공업대학도 그중의 하나이다.

대학은 현장로동자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주체59(1970)년 9월에 창립되였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40년동안 대학에서는 전자자동화 및 기계 공업부문의 기술자 수천명을 양성해냈다.

그들가운데는 로력영웅들과 지배인, 기사장을 비롯한 경제지도일군들도 있다.

평양자동화기구공장만 놓고보더라도 직장장이상 일군의 55%, 기술자의 65%가 이 대학졸업생들이다.

최근년간 대학에서는 경제발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 자속밀도측정장치와 대출력초음파발생장치의 개발을 비롯한 수십건의 연구성과들을 내놓아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곳 교원들은 현장기술일군들을 키워내는 공장대학의 특성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욱 개선하여 학생들에게 실천에서 써먹을수 있는 산 지식을 깊이 체득시킴으로써 그들이 생산과 기술발전의 담당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준비시키고있다.

또한 리론실천적가치가 큰 교과서와 참고서,과학기술서적들을 많이 집필출판하여 후대교육사업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도움을 주고있다.

오늘 일하면서 배우는 고등교육체계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그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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