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조중대학학장연단이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연단에는 전극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김일성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 평양건설건재대학, 리과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 평양외국어대학, 평양콤퓨터기술대학,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평양철도대학의 학장들을 비롯한 대학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서영길 국제협조 및 교류사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교육부대표단, 전도 길림대학 학장을 단장으로 하고 청화대학, 중산대학, 할빈공업대학, 료녕대학, 복단대학, 천진대학, 남개대학, 대련리공대학, 동북대학, 동북사범대학, 양주대학 일군들로 구성된 중국대학대표단, 중국음악학원대표단, 여러 성, 시 국제우호련락회 일군들을 망라한 중국지방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과 학효비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단에서는 전영진과 서영길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부총장 김일광의 보고에 이어 김책공업종합대학 부총장, 리과대학 학장, 평양기계대학 학장의 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중국의 여러 대학들과 교류와 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조중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청화대학 부학장, 중국료녕대학 학장, 중국할빈공업대학 부학장, 중국복단대학 상무부학장, 중국길림대학 학장은 연설에서 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