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적극 지원하자》발표 65돐을 맞으며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에 공헌하신 주석의 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들은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의 장구한 20성상에 이어 조국해방후 중국혁명의 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주신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는 조중친선을 뗄래야 뗄수 없는 특수하고 공고한 관계로 굳게 결합시켜주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중인민의 혁명적단결을 강화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강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담화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적극 지원하자》를 발표하시여 중국혁명을 피로써 도와나설데 대한 혁명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결정적조치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의 우수한 군사정치간부들과 대원들이 중국동북지방의 새로운 전구들에 대대적으로 파견되였다.
조선의 혁명가들과 무장부대들은 연변지구는 물론 남만과 북만 그리고 길림주변지역들에서 일제패잔병들과 괴뢰만주국군대의 잔당들, 토호, 토비들과 주구들을 숙청함으로써 장개석도당의 《내응외합》기도를 파탄시키고 동북해방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이 동북해방전쟁과 중국혁명의 승리를 위한 공고한 국가적후방의 역할을 하도록 하시였다.
전략물자들을 우리 나라에서 운반해주었으며 수많은 부대들과 인원들이 우리 경내를 통과하여 동북의 전구들로 파견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중국대표들이 찾아와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을 즉석에서 해결해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각종 무기들과 탄약, 폭약, 의약품, 군복천과 신발 등 막대한 군수물자들을 지원하시였으며 동북해방전쟁의 중요한 시기마다 전략전술적조언과 고견으로 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수십만의 피끓는 조선청년들은 사평, 길림, 심양 등 동북의 전장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정신을 발휘하며 혁혁한 무공을 떨치였다.
동지적의리와 우의로 결합된 조중친선은 중국인민의 항미원조로 더욱 억세게 이어졌다.
신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신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시대와 세대를 이어 새 세기에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