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가 13일부터 15일까지 릉라도의 씨름경기장에서 있었다.
평양시와 각 도에서 선발된 10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경기는 몸무게급별씨름과 비교씨름으로 나뉘여 련맹전과 승자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몸무게급별씨름경기에서는 평안북도가 단체종합 1등을 하였다.
20여명의 선수들이 승부를 겨룬 비교씨름경기에서는 평안북도의 리조원선수가 1등을 쟁취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리조원선수에게 근 1t에 달하는 대황소와 금소방울, 상장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들과 선수들에게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