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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에서 9.9절경축행사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 핀란드, 기네, 벌가리아와 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에서 집회, 강연회, 조선 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 등 경축행사들이 6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자문위원회 위원장 에리히 차바딜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안띠 씨까 아호는 사진전시회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세계정치사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기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바누 케이타는 강연에서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나라, 력사의 온갖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사회주의강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일떠세우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고 그이께서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해설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총서기 집행보좌관 겸 련락관 오씨에노 스테픈은 강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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