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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몽골, 네팔, 에티오피아, 이란에서 집회, 토론회,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3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로정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들인 《백두산총대로 빛나는 조국》, 《평양의 밤》, 《강성대국의 불보라》, 《조선의 대답》이 상영되였다.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떵녀토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공화국북반부에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웠다고 말하였다.

몽골문화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드.나란토야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으며 그 과정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목표가 반드시 달성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에티오피아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는 토론회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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