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가 10일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낼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고 조선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기본요인이라고 주장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북남관계의 악화도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후 이전 쏘련군대는 철수하였지만 미국은 오늘까지 미군을 남조선에 남겨두고 조선의 분렬을 영구적으로 고착시키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미군철수는 전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는 미국이 미군철수를 통해 조선인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 있도록 필요한 환경을 보장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