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제재와 봉쇄를 마치도 세계의 《평화와 안정》, 《민주주의》와 《인권》보장을 위해 《문제성있는 나라》들에 어쩔수 없이 취하는 《징벌》조치인듯이 묘사하고있지만 이것은 저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한갖 궤변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은 제재와 봉쇄정책을 강행하여 진보적인 나라들을 고립, 질식시키고 파렴치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제재와 봉쇄를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한 주요수단으로, 자본주의세계에서 《지도적》지위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제재와 봉쇄를 들이대는것은 해당 나라의 사회제도를 허물고 미국식지배질서를 세우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은 전쟁을 동반하는 매우 위험한 범죄행위이다. 이라크를 대상으로 오랜 기간 제재를 가하다가 결국 군사적침공으로 이 나라를 타고앉은 미국의 행동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들은 이라크에서와 같은 수법을 다른 나라들에도 적용하여 저들의 지배주의야망을 손쉽게 실현하려 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그 수법을 우리 나라에 적용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제재와 봉쇄책동으로 우리 나라를 고립약화시켜 무력하게 만든 다음 쉽사리 타고앉으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의 도수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봉쇄책동이 북침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