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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공화국창건 62돐경축행사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탄자니아에서는 강연회가, 우크라이나에서는 영화감상회가, 메히꼬에서는 조선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개막식이 4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주꽁고 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조선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 나라의 실정과 자기 인민의 리익에 맞게 작성하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 나라이며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 등 인민적시책을 실시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은 공화국은 창건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과감히 추진시켜온 결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로숙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밑에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승리만을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개선문》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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