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인테리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를 발표하신 20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이 로작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지식인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 지식인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 등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지식인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모든 지식인들이 령도자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로 자라나고 전체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적기수, 최첨단돌파전의 전초병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편의 시를 창작하고 하나의 기사를 써도 오직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을 긍지높이 칭송하고 한가지의 선진기술을 탐구하고 도입해도 령도자의 뜻대로 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사람들이 우리 지식인들이다.
경희극 《산울림》과 같은 시대의 명작들을 련이어 창작하며 온 나라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 시대의 선도자, 지식인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우리 조국이 위성제작발사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된것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지식인들의 대담한 창조정신과 애국의 열정, 피타는 노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CNC기술에서 세계적인 패권을 틀어쥐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추진시키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