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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보장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의 운명을 지키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해역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그것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데 대해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였다.

현실은 해내외 온 겨레가 내외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전평화투쟁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위험을 막고 온 민족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문제이다.

미국은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추구하면서 남조선을 북침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키고 그를 발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 군사적대결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새 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알수 없는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묵과한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우리 민족이 들쓰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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