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만년담보를 마련하신것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중에서 가장 큰 업적이다.
녀사께서는 항일혁명의 승리를 앞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안아올리시고 항일의 격전장과 새 조선건설의 초행길에서 그이의 성장을 지키시였다.
녀사께서 비범한 천품을 지니신 그이께서 백두산의 아들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훌륭히 갖추도록 하시기 위해 기울이신 심혈과 노력은 참으로 비상한것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자신의 고향이 어디인가고 물으시였을 때 녀사께서는 그곳은 바로 백두산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에 없는 투쟁을 벌리시고 승리하셨기에 백두산이 혁명의 성산으로 더욱 높아진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녀사의 말씀을 들으시며 그이께서는 수령님과 같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몸바쳐 일하는 훌륭한 혁명가가 되시려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였다.
녀사께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의 길을 그이와 함께 수행하신것도 수령님의 숭고한 풍모를 따라배우도록 하시기 위해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커다란 바위우에 오르려고 애쓰시는 그이를 유격대원들이 도와드리려고 할 때 제 힘으로 끝까지 올라가게 놔두라고, 백두산의 아들이 그쯤한 바위에 오르지 못하겠는가고 하시며 굳이 만류하신 사실, 그이께서 모든 사고와 행동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도록 보살피시고 한번 마음먹었던 일은 끝까지 해나가도록 이끄시며 언제나 대바르고 정의에 투철한 성품의 소유자로 키워주신 사연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또한 사람은 남을 위해 헌신할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활의 철리를 심어주시고 남들이 조밥을 먹을 때는 우리도 조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녀사께서 그이를 소박과 검박을 미덕으로 여기는 인민의 아들로 키우신 이야기들은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참으로 김정숙동지는 조국과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김정일동지를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대를 이어나갈 선군태양으로 키우신 위대한 어머님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