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월과 9월초에 있은 폭우와 태풍7호의 영향으로 조선의 일부 지역들에서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
평안북도와 강원도, 자강도, 황해남도 등지에서 많은 살림집과 공공건물, 생산건물들 그리고 일부 도로와 다리, 철길 등이 파괴 및 침수되였으며 농경지가 물에 잠기거나 매몰, 류실되였다.
피해지역들에서 복구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해당 도들에서는 복구지휘부를 내오고 세멘트, 강재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피해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인민생활과 직접 련관된 대상들을 비롯하여 파괴된 구조물들을 보다 질적으로 건설하고있다.
강원도, 자강도의 인민들도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복구하는 한편 심한 피해를 입었던 여러개소의 철길과 산사태로 끊어졌던 도로들을 이어 렬차와 자동차들의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한편 피해지역의 송배전, 체신, 상하수도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적극적인 전투를 벌려 파괴된 전력망과 통신, 상수도시설들을 짧은 기간에 복구하였다.
재령, 신천, 강령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의 여러 군들에서도 양수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침수되였던 수천정보의 논과 밭의 고인물을 뽑아내고 강하천시설 등을 복구하는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