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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평화보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안정의 요구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며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며 아시아태평양지역 정세를 개선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반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쟁위험이 가장 큰 지역으로 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제의 침략적인 대아시아태평양전략강행의 결과이라고 까밝혔다.

현시기 미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추구하는 기본목적은 힘으로 사회주의력량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견제, 제압하고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과 통제권을 확립하는것이라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미제는 저들의 《잠재적적수》들과 린접해있고 동맹국인 일본과도 가까이에 있는 남조선을 힘의 정책을 실시하기 위한 《중핵적인 지탱점》, 21세기 《힘의 대결장》으로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자료적으로 립증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전략적거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힘으로 지배하려 하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는 곧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긴장격화를 가져오며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의 증대는 바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쟁위험증대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전쟁위험이 가장 큰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지 않고 이 지역의 정세를 개선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만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관심이 있다면 우선 조선반도에서부터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그러자면 우리가 내놓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체제구축제안에 지체없이 응해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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