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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의 정신으로 최첨단돌파전에서 혁신 창조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상계관작품 경희극 《산울림》이 4월 평양에서 첫막을 올린 때로부터 9월말까지 전국을 순회공연하며 시대를 무한히 격동시켰다.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또하나의 기념비적걸작인 경희극은 조선인민을 강성대국건설대전에로 불러일으켰다.

《산울림》열풍속에서 조선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제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최첨단돌파전을 더욱 힘차게 벌려 조국청사에 특기할 당창건 65돐과 당대표자회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들을 마련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야금공업의 최첨단을 돌파하여 주체철생산의 정상화를 실현하였다.

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 성과들이 이룩되고 8,800정보의 대계도간석지가 서해의 날바다우에 솟아났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선군주철공장과 선군압축기직장이 새로 꾸려져 주물혁명과 압축기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대고조의 불길높이 2호초고전력전기로의 완공을 앞당겼으며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첨단수준의 새로운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내는 등 대고조《산울림》의 성과는 날로 확대되였다.

전국도처에 대고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동력기지들이 완공되였다.

고성능형의 최첨단CNC설비인 9축선삭가공중심반을 개발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선박공업, 우주 및 항공공업 등 나라의 공업전반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농업부문, 경공업부문에서도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났다.

전국적으로 청년과학기술행군을 벌리는 과정에 3,000여건의 가치있는 발명 및 새 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경희극 《산울림》이 안아온 오늘의 장엄한 대진군은 조선은 모든 면에서 최첨단을 돌파하고 세계에 우뚝 솟아오를것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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