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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주장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6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후 신식민주의통치를 실시하면서 인민들에 대한 탄압과 착취, 략탈을 일삼았으며 조선정전협정과 유엔총회결의 등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자기의 침략무력을 계속 주둔시키고있는데 대해 준렬히 규탄하였다.

랭전이 종식된후 미군이 남조선에 그냥 남아있어야 할 그 어떤 명분도 없는것만큼 미국이 자기의 무력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고 군사기지들을 철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성명은 이를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을 강화할것을 세계평화애호력량에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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