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하여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를 이룬 당이라고 강조하였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자선거를 위한 당대표회들에서는 일치하게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대표자회 대표로 높이 추대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의 표시이며 전당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뭉친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성은 령도자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수령결사옹위의 대부대를 가진데 있으며 전당이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가장 공고한 사상적순결체를 이룬데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당이 령도자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길에서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열혈충정의 인간들이 당대오를 이루고있기에 우리 당이 그처럼 강한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삶과 투쟁의 고귀한 진리로 간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수백만당원들이 있어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는 우리 수령님의 유훈과 장군님의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