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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국화전람회 개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1돐기념 현대중국화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중국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인민들의 생활모습, 풍습을 보여주는 40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27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한철 문화성 부상, 김성민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창작가들, 시내 근로자들과 류홍재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 동준신 중국문화부 대외문화련락국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문화일군대표단, 중국미술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한철은 개막연설에서 전람회를 통하여 조선인민은 중국전통미술의 성과들에 대해 잘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은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국경절 61돐을 맞이하는 중국인민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류홍재와 동준신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에 중국을 두차례나 방문하시여 중조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바라시는대로 중조친선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개척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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