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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기선수후비양성에서 관록있는 동림군청소년체육학교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 동림군청소년체육학교는 력기선수후비양성에서 관록있는 학교이다.

근 60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학교에서는 지난 기간 세계적인 력기강자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세계력기선수권대회(1990.11)에서 제1위를 한 인민체육인 김명남선수와 제15차, 제16차 세계녀자력기선수권대회에서 힘장사로 이름떨친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리성희선수 그리고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박현숙선수들은 이 학교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이밖에도 학교의 연혁사에는 국내에서 진행된 체육경기대회들에서 새 기록을 세우고 많은 메달을 획득한 수십명의 력기선수들도 기록되여있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정확한 선수후비선발원칙과 과학적인 교수훈련지도에 있다.

학교에서는 운동감각이 좋고 체질적으로 균형이 잡힌 학생들을 선발하는것과 함께 그들의 기초기술동작들을 완성시켜주는데 각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국내와 여러 나라 특기선수들의 경기장면을 수록한 록화물들을 리용하여 이미 배운 력기기술동작들을 더 잘 습득하도록 하고있다.

학교에서는 지도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그들을 중앙의 대학과 체육단들에 보내여 앞선 훈련방법과 경험을 배워오도록 하고있으며 최신체육기술에 빨리 정통하도록 현대적인 교육설비들도 갖추어놓았다.

또한 학생들의 훈련조건과 후방보장조건, 생활조건 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잘해나가고있다.

학교일군들과 지도교원들의 높은 사업열의에 의하여 현재 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뛰여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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