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나라의 경제기술발전을 추진시키는 사업에 주되는 힘을 집중하고있다.
이 사업의 앞장에서 한몫하는 집단이 바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이다.
돌격대는 지금 전국의 수십개 주요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파견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생산과 기술발전의 돌파구를 열고 경제강국건설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망라된 과학자, 기술자돌격대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나가 보이라의 연소효률을 높이고 설비들의 수명을 늘이며 생산공정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지구와 단천지구를 비롯한 나라의 중요 탄광, 광산들에 나간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탄상조건과 광상조건에 맞는 굴진과 채광, 채탄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척시켜 최근에만도 수많은 기술혁신안들을 현장에 도입하였다.
철도운수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원산철도차량련합기업소 그리고 여러 철도국들에서는 새형의 전기기관차를 개발하고 차량생산을 늘이며 철도사령지휘체계를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농업부문에서 활동하는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도 생산성이 높은 새 벼품종의 생산체계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확립하고 인공풀판과 여러가지 배합먹이를 리용한 축산과 농산의 합리적인 결합을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