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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1돐 연회 마련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61돐에 즈음하여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류홍재가 2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성남,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 관계부문 일군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으며 주조 중국대사관 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류홍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또다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시였다고 하면서 호금도총서기동지가 축전을 통하여 축하의 뜻을 표시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경제발전과 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지난 61년간 중국인민이 줄기찬 투쟁을 벌려 광활한 중화대지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중국인민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적발전관을 관철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말하였다.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합의정신에 따라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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